안뇽하세염~ 원장님!
저 재윤예요.기억하시죠?코땜에(코가 들려보인다고 했던...)
먼저 죄송했다고 사과드려용!
근데 그땐 진짜로 기다리라는 말씀이 핑계로만 들려서 ...
사람 마음이 조급해지면 그러나봐요.4개월 남짓한 시간이 사실 길긴하잖아요.그것도 예뻐지고싶은 아가씨라면.
시간이 지날수록 진짜로 코가 내려왔어요.처음 상담했던 그 모양으로... 이제 자리잡은거겠죠?
ㅎㅎ 병원 언니들테도 미안했다고 전해주세요. 차마 전화를 못하겠어요.
대신 담에 친구랑 갈때 맛난거 사갈게요.(참고로, 제친구는 메부리코입니다.글구 콧구멍도 제가 보기엔 좀 커요.근데 본인은 안큰줄 알아요.크다고하면 맞아죽죠.ㅋㅋ) 제 코보고 하고싶은가봐요. 처음에는 그친구 내코보고 더 난리였거든요.
9월 추석전쯤에 갈것같아요.
빨간날은 수술 안되죠? 친구가 직장 안가는 날로 하고싶은것 같던데.
아참, 저기요... 친구 수술비용좀 자~``알~`
그럼 9월에 뵐게영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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